고양시에서는 교차로에서의 운전자 편리와 사고예방을 위하여 현재 설치된 일반(전구식) 신호등을 올해 6월말까지 LED신호등으로 교체한다고 밝혔다.
LED신호등은 밝기, 수명 등에서 기존의 일반(전구식) 신호등보다 월등하여 교차로에서 운전자의 신호식별이 훨씬 용이하다. 따라서 사고위험이 실질적으로 감소하고 있으며 전기료도 저렴하여 일반신호등보다 약 90%의 전기요금 예산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그동안 고양시에서는 2004년부터 현재까지 일반신호등 27,200개 중 15,550개를 교체하여 280개 교차로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약 4억원의 예산으로 40개 교차로에 2,836개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그리고 미교체된 일반 신호등은 연차적으로 계획을 세워 2010년까지는 모두 교체를 완료하여 도로에서의 운전자와 보행자의 안전과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어서 앞으로 교통신호환경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김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