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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안전공사, 여름철 전력수급 안정대책 추진
전국 비상용발전기 62,000대 일제점검
2012년 06월 18일 (월) 17:20:02 전민선 기자 webmaster@ecolaw.co.kr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박철곤)는 예비전력이 350∼500만㎾에 불과한 전력수급 위기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지난해 9·15 정전과 같은 사고 재발방지를 위한 여름철 전력수급 안정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전기안전공사는 불시 정전시 필수시설인 전국 62,000여대의 비상용발전기에 대해 지난 5월 25일부터 일제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부적합 개소에 대하여는 공사의 기술자가 직접 현장을 방문 기술 지도를 하고 있다.

또한, 6월 21일에는 전력수급 불안 위기대응 훈련의 일환으로 여러사람이 이용하는 시설 100개소를 선정하여 비상용발전기 가동 등 실제 전력수급 불안시 비상대기조 현장출동 훈련을 통하여 응급 대응능력을 제고할 예정이며, 이 훈련에는 공사 박철곤 사장을 비롯하여 임원과 전국 사업소장이 직접 참여한다.

한편, 전국 초·중·고등학교 전기안전관리자 3,172명을 대상으로 한 학교설비 정전 대비 및 자발적 절전 참여교육을 전력기술인협회와 합동으로 전개하고, 대 국민의 전기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거리캠페인을 전국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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