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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6월 15일 설립된 환경부 온실가스 종합정보센터(이하 ‘센터’, 센터장 유승직)가 출범 2주년을 맞이하였다.
센터는 ‘저탄소 녹색성장기본법’(‘10.4)에 따라 국가·부문별 감축목표 설정, 국가 및 사업장 통계관리, 국제기구·단체 및 개발도상국과의 국제협력 사업 등을 수행해 오고 있다.
센터는 개소 2주년을 맞아 15일 코리아나 호텔에서 기념식을 개최하며, 이 날 기념식에는 유영숙 환경부 장관을 비롯해 양수길 녹색성장위원회 위원장, 김상협 녹색성장기획관 등 관계부처, 유관기관, 학계, 시민단체 등 100여명이 참석한다.
센터는 지난 2년간 국가 감축목표의 구체화, 국가 통계관리 체계 구축, 목표관리제의 안정적 운영, 저탄소 녹색성장의 국제적 확산 등 적지 않은 성과를 달성하였다.
우선, 다양한 감축모형 분석을 통해 국가 감축목표(‘20년 배출전망치 대비 30%)를 구체화한 7대 부문, 25개 업종의 연도별 목표를 발표(’11.7)하였다.
둘째, 국가통계 검증 규정과 조직 체계를 마련하여, 이를 적용한 ‘09년 국가 온실가스 통계’를 작성하여 발표(’11.12)하였다.
셋째, 목표관리제의 핵심수단인 ‘목표관리 정보시스템’을 구축하여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관리업체의 목표설정, 이행계획서, 명세서에 철저한 검증 작업을 수행하고 있다.
넷째, ‘개도국 녹색성장 및 온실가스 감축모형 협력포럼’, (‘10~)과‘통계·감축모형 교육 프로그램’운영('11.6.22∼7.22. 20개국 37명)을 통해 개도국의 녹색성장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러한 과정에서 센터의 온실가스관리 전문성을 인정받아 UAE의 국가 통계산정과 감축잠재량 분석에 관한 사업계약을 체결(‘11.12)하기도 하였다.
한편 금번 기념식에서는 “저탄소 녹색성장과 센터의 역할”을 주제로 최진욱 교수(고려대), 조홍식 교수(서울대), 정연준 상무(삼성코닝), 김정환 과장(듀폰 코리아) 등 각계 전문가들의 특별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센터는 금번 개소 2주년을 계기로 정책 연구역량과 국내·외 홍보활동을 더욱 강화하여, 세계 최고의 온실가스 감축 전문기관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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