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군산 어청도, 솔나방 항공 방제 |
|
 |
2007년 04월 23일 (월) 00:20:07 |
김경수
|
 |
|
|
예부터 소나무의 대표적인 해충으로 우리나라에서는 1970년대 중반까지 전국적으로 피해가 심하였으나 서서히 밀도가 감소하여 1980년대부터는 일부지역을 제외하고는 쉽게 발견 할 수 없을 정도로 밀도가 낮아졌던 송충이가, 2000년대에 들어 제주도와 경기도의 백령도, 서해안의 일부 섬지역에서 발생되면서 최근 전북 군산시 옥도면 어청도에서 발생, 소나무에 피해를 주고 있어 어청도의 소나무 군락지를 지키기 위해 서부지방산림청과 전라북도가 항공방제에 나섰다.
서부지방산림청(청장 최덕호)은 오는 24일 오전 6시부터 11시까지 전라북도와 함께 전북 군산시 어청도 지역 182ha의 면적에 솔나방 항공방제가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이 지역 송충이의 피해가 발견되어 1차 항공방제를 완료하고, 올 해 2차 항공방제를 실시하는 것으로 서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방제지역 인근의 양봉, 식수 및 어류보호 조치 등 방제로 인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섬지역 주민에게 주의를 당부하였다.
(김경수 기자) |
|
|
| ⓒ 환경법률신문(http://www.ecolaw.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