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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6월 7일 중국 대련시 발전과개혁위원회 조영발 주부임 등 7명이 녹색도시 건설관련 상호 교류를 위해 울산시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울산 - 대련 간 녹색성장 도시건설 MOU 체결(2011년 9월)을 계기로 지난해 12월 8일 대련시 프리화(福麗華)호텔에서 개최된 한중녹색협력파트너십포럼 개최에 따른 한·중 기업 간 파트너십을 구축하기 위한 양도시의 지속적인 교류협력의 결과이다.
이들 방문단은 시청 본관 4층 국제회의실에서 울산시정 홍보 영상물을 시청하고 울산시의 저탄소 녹색성장 전략과 성과와 대련시의 친환경경제 발전상황 등 양도시의 녹색도시 건설사업에 대한 정책 교류 및 상호 정보 교환의 시간을 갖는다.
이어 이들은 각종 사업장에서 발생되는 부산물, 폐기물, 폐에너지 등을 다른 사업장의 원료나 연료로 재자원화하는 자원순환형 산업단지인 울산EIP사업단과 생활폐기물을 소각시켜 소각시 발생하는 폐열을 스팀으로 전환, 인근 기업체에 약 70톤/시간 정도를 공급하여 년간 246억 원의 경영수익을 창출하고 있는 성암소각장 등의 환경기초시설을 견학한다.
또한 태화강을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태화강 전망대와 생태도시로 거듭나 도심속 공원인 태화강대공원을 탐방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대련시발전과 개혁위원회의 방문으로 21세기 동북아 시대를 맞아 정치뿐만 아니라 경제적으로도 중요한 파트너인 울산 - 대련 양도시가 녹색도시 건설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지속적인 교류협력관계가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