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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 화성공장과 한국환경교육협회가 함께하는 '즐거운 환경과학교실'이 5월 31일 원정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올해10월까지 진행된다.
참가 학생들은 기아자동차 화성공장 내 자동차 제조과정을 직접 눈으로 보고, 친환경폐수처리시설을 견학하는 이색 체험을 가질 계획이다. 또한 수질오염검사, 태양광 자동차 만들기 등 다양한 환경과학 체험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환경오염에 대한 인식제고 및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바른 자세를 확립하는 좋은 기회다.
그간 다양한 공헌활동을 펼쳐 온 기아자동차 화성공장 내 사회공헌센터에서는 즐거운 환경과학교실을 비롯해 친환경 에너지체험관, 환경과학 콘테스트, 사회공헌 커뮤니티 운영을 골자로 하는 'HAPPY ECO' 사업을 활발하게 시행 중이다.
특히 '즐거운 환경과학교실'은 2010년부터 실시됐던 사업으로, 올해는 화성시 인근 총 23(초등학교 16개교, 중학교 5개교, 고등학교 2개교)개교 70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 예정이다.
사회공헌센터 관계자는 "화성오산교육지원청과 연계하여 지역사회 교육제공을 통해 지역 학생들의 올바른 환경가치와 태도를 기르고, 환경과학교육프로그램을 통한 지역사회 청소년 환경과학리더 발굴 및 육성의 기틀을 마련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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