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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모먼트(One Moment)는 스페인의 디자이너가 아마존 원주민들이 히비어(Hevea) 나무에서 얻은 천연 라텍스를 발 바닥에 칠해 다니는 것에 착안해 만들었다. 양말보다 조금 더 무겁고, 지구와 나 사이에 2mm로 가장 얇은 신발이지만 있을 것은 다 있다. 인체 공학적 디자인 덕분에 그 어떤 신발보다도 가장 자연스럽게 신고 걸을 수 있다.
원 모먼트는 생산 과정에서 환경에 가장 작은 영향을 미치도록 탄소 배출량을 최소화했다. 100% 생분해성 원료를 사용한 원 모먼트는 땅에 묻으면 분해돼 자연으로 되돌아가게 된다.
가방에서 쏙 꺼내 자연스럽게 걷는 신발
원 모먼트는 양말처럼 돌돌 말아 가방에 넣어 다니면서 스포츠, 여행 등 여가 활동을 위한 세컨드 슈즈(second shoes)로 활용하기에 안성맞춤이다. 아웃도어 슈즈로 물놀이, 윈드서핑, 사이클, 캠핑 뿐만 아니라 요가, 근무 등을 할 때도 맨발의 느낌과 편안함을 더해 준다. 원 모먼트는 뉴질랜드의 숲을 여행하는 배낭 여행객, 영국의 패션니스트, 아이들에게 수영을 가르치는 엄마들, 스킨 스쿠버들을 비롯한 전세계인들로부터 폭넓게 사랑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