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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과일로 만든 꽃바구니, 과일부케를 아세요?”
5월 20일 국내 첫 개장한 과일부케 이색 과일디저트 전문점 ‘앨리스 인프룻랜드’
과일로 다양한 디자인 부케, 특별한 날, 이색 선물로 2~30대 여성에게 인기 돌풍
2012년 05월 23일 (수) 09:43:24 김수연 기자 webmaster@ecolaw.co.kr

   
 
미국과 캐나다, 호주 등지에서 이미 디자인과 실용성을 겸비한 선물 아이템으로 사랑 받고 있는 과일부케를 이제 한국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남산자락에 자리잡은 과일전문점 앨리스인프룻랜드에 가면 생과일로 만든 과일부케뿐 아니라 캬라멜 애플, 초코딥딸기, 과일치즈케익샌드, 초콜릿 속에 바나나와 홈메이드 피넛버터가 들어있는 피넛초콜릿몽키 등 신선한 과일과 견과류를 사용한 이색 디저트를 맛볼 수 있다.

 한국에서는 아직 생소한 개념인 과일부케는 알록달록한 생과일을 꼬치에 꽂아 꽃바구니처럼 만든 과일꽃다발로 선물용이나 파티용으로 적합하다. 예쁘게 꽂혀있는 과일꼬치들은 시각적 즐거움뿐 아니라 칼과 포크 없이 사무실이나 파티장에서 손쉽게 과일을 먹을 수 있는 편리함까지 제공한다. 앨리스 과일부케는 메론, 파인애플, 오렌지, 딸기 포도 등 쉽게 변하지 않는 과일을 사용하며 냉장보관 시 이틀, 상온에서는 3~4시간 정도 신선함을 유지한다. 과일의 신선도를 보장하기 위해 과일부케는 예약주문제로만 판매되며 고객이 예약한 시간에 맞춰 신선한 과일부케를 제작해준다. 3만원 대 쁘띠부터(3인용) 10만원 대 라지까지(10~12인용) 다양한 사이즈가 있으며 픽업이 어려운 고객을 위해 하루 1회 배송 서비스도 제공하니 잘 활용해보자.

 

앨리스인프룻랜드에는 과일부케만 있는 것이 아니다. 신선한 통사과에 캬라멜을 입히고 그 위에 견과류, 초코렛 등을 토핑한 북미, 호주 및 유럽의 인기 간식 캬라멜 애플도 맛볼 수 있다. 앨리스의 캬라멜 애플은 한국인의 입맛에 맞춰 캬라멜의 단맛을 줄이고 부드러움을 높였으며 먹기 쉽게 칼집을 낸 후 포장해주는 방식으로 기존 캬라멜 애플을 먹을 때의 불편함도 없앴다.

 

앨리스의 또 다른 인기아이템인 과일퓨레는 생과일 함량이 91%로 시중의 그 어떤 잼보다 생과일 함량이 높다. 과일퓨레는 빵에 발라먹거나 요거트에 넣어먹으면 신선한 과일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으며 약간의 올리브오일과 식초만 더하면 멋진 샐러드 드레싱으로 변신하는 등 활용도가 높다. 신선한 견과류와 기타 유기농 재료로 만든 견과류 버터 역시 빵이나 비스킷에 발라먹으면 진한 견과류의 맛을 음미할 수 있다. 신선한 과일과 견과류, 기타 유기농 재료만을 사용한 앨리스의 과일퓨레와 견과류 버터는 특히 아이들의 영양간식으로 만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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