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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기상정보 SMS 서비스 대상자 확대
2012년 05월 23일 (수) 08:57:14 김수연 기자 webmaster@ecolaw.co.kr

기상청(청장 조석준)은 정보 취약계층의 여름철 건강관리를 위해 ‘맞춤형 생활기상정보 SMS 서비스’를 받는 대상을 서울시 독거노인에서 영유아와 장애인으로까지 확대한다. 이번 서비스 확대는 기상청이 서울시(시장 박원순)와 서울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회장 정명규)와 협력한 결과다.

맞춤형 생활기상정보 SMS 서비스는 2011년에 서울시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운영한 결과 유용성을 인정받아, 2012년에 영·유아와 장애인으로까지 확대한 것이다. 독거노인, 장애인, 영·유아는 시시각각 변하는 날씨 상황에 대처하기 쉽지 않아 여름철 폭염과 자외선, 식중독 등의 위험에 쉽게 노출되어 왔다.

서비스 확대에 따라 기상청은 6월부터 9월까지 서울시와 시내 25개 구청의 노인복지 담당공무원, 600여 명의 ‘노인돌봄이’, 장애인시설 관리자, 국공립어린이집* 원장 등에게 자외선지수·식중독지수·불쾌지수 ·폭염특보와 주의사항 등을 휴대폰 문자 메시지(SMS)로 발송할 예정이다. 이 정보는 서울지역 독거노인과 장애인, 영·유아들에게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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