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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양서·파충류 생태도감’ 디지털북 발간
2012년 05월 22일 (화) 15:31:24 김수연 기자 webmaster@ecolaw.co.kr

국립환경과학원(원장 박석순)은 우리나라에 서식하고 있는 양서류 18종과 파충류 20종 등 총 38종에 대한 ‘한국 양서·파충류 생태도감’을 디지털북 형태로 출판했다고 22일 밝혔다.

새롭게 발간된 도감은 현장감 넘치는 생생한 동영상과 울음소리 등을 삽입해 일반인들이 야외에서 만나는 양서·파충류 종을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다.

PC용, IOS용, 안드로이드용 등 세 가지 형태로 어떠한 환경에서도 간편히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발·제작됐다. 특히, 이 전자도감은 일반인들이 간편하게 종을 확인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한 번의 클릭으로 원하는 페이지나 원하는 종을 찾아 볼 수 있는 인덱스 기능을 강화했다. 이와 더불어, 종의 생태나 서식환경을 볼 수 있는 동영상 기능을 추가했으며, 울음소리도 들을 수 있게 설계되어 야간에도 주간현장과 동일하게 종 식별이 가능하다.

국립환경과학원 관계자는 “‘한국 양서·파충류 생태도감’이 각 지자체 및 환경관서에서 종 또는 서식지 보전대책의 수립이나 대국민 홍보 및 교육에 좋은 자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일반인들이 야외에서 만나는 양서·파충류 종에 대한 궁금증을 현장에서 바로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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