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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변지하차도 보수ㆍ보강공사에 따른 통행제한
2007년 04월 20일 (금) 00:20:07 김경수
4.23∼6.5일까지 지하차도 1차로씩 단계적으로 부분통제
대구시 시설안전관리사업소는 서변지하차도 보수ㆍ보강공사에 따라 오는 4월 23일부터 6월 5일까지 지하차도 편도2차로 중 1개 차로씩을 단계적으로 부분 통제한다.
이번 서변지하차도 보수ㆍ보강공사는 시설물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 제6조에 의거 시행한 2006년 정밀점검 결과 발견된 손상을 보수하여 시설물의 점진적인 손상 및 노후화를 방지하고 공용기간동안 안전한 시설물로 유지관리하기 위함이다.
공사기간은 4월 10일부터 6월 8일까지 60일간이지만 교통통제는 4월 23일부터 6월 5일까지 지하차도 편도2차로 중 1차로씩을 단계적으로 부분 통제할 계획이다.
작업시간대는 출퇴근시간을 피하여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주간작업으로 시행하며, 1차로씩 순차적으로 통제하여 시민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서변지하차도는 폭18m, 총 연장 966미터로써 주요 공사내용은 지하차도 구체 및 옹벽구간의 균열보수 및 타일보수이다. 이 공사로 44일 정도의 단계별 부분교통통제가 수반됨에 따른 다소 차량통행 및 시민의 불편이 예상된다.
시설안전관리사업소는 이번 보수ㆍ보강공사에 따른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각종 표지판과 차량유도장치를 설치하고 교통신호수를 배치할 계획이다. 그러나 공사구간의 1개 차로에 대하여 부득이 교통이 통제된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김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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