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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뇌염 주의보 발령에 따른 방역활동 강화
2007년 04월 20일 (금) 00:20:07 채민철
질병관리본부에서 일본뇌염 유행예측 조사결과 전라남도에서 올해 첫 번째로 일본뇌염 매개모기(작은빨간집모기)을 확인함에 따라 4. 20자로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하였다.
2006년 일본뇌염 주의보 발령일은 4. 14(전국 환자발생은 없음)이다.
일본뇌염 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전남도에서는 모기가 많은 장소에서 야외 활동시 긴소매 옷 착용 등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할 것을 당부하였으며, 물웅덩이, 가축사육장 등 모기 서식이 왕성한 취약지에 대해서는 방제 활동을 강화토록 일선 보건소에 시달하였다.
또한 어린이 등 일본뇌염 예방접종 대상자는 보건소에서 조기에 예방접종을 맞을 것을 당부하였다.
일본뇌염에 걸리면 초기에는 고열과 두통, 구토, 복통 등이 나타나며 심하면 의식장애와 혼수상태까지 이르러 사망할 수 있으며, 치유되더라도 언어장애, 판단능력 저하 등의 후유증이 남을 수 있으므로 신속히 치료하고 의심환자는 조속히 보건소에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채민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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