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뉴스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  
국내 최초 정수장 슬러지 이용 친환경 건축내장재 실용화 성공
2012년 05월 08일 (화) 14:20:08 김수연 기자 webmaster@ecolaw.co.kr

K-water(사장 김건호)는 8일 정수장 슬러지▷를 이용하여 친환경 건축내장재 보드를 생산하는데 성공하고 이에 대한 특허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슬러지 : 정수장에서 정수처리 후 남은 부산물로, 부가가치가 낮은 방법으로 재활용하고 있음 

◇슬러지와 기존 건축원료(질석)를 혼합한 건축내장재 제조방법에 대한 특허 등록 완료 (‘12. 4. 27, K-water·(주)이열보드 공동개발) 

2011년 7월부터 중소기업과 공동으로 ‘정수장 슬러지 자원화 시범사업’을 통해 개발한 신제품 보드는 기존제품에 비해 휨강도와 경도가 향상되고 포름알데히드 등 유해가스 제거효율이 높아 동종·유사제품에 비해 품질이 매우 우수한 것으로 평가되었다. 

그동안 폐기물로 분류되어 온 정수장 슬러지로 건축자재를 생산·실용화 한 것은 국내 최초이며, 슬러지 처리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는 측면에서 그 의미가 크다. 

장용식 K-water 충청지역본부장은 “이번 슬러지 처리기술을 적용할 경우 슬러지 처리비용 절감효과와 건축원료 수입 대체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김수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환경법률신문(http://www.ecolaw.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뒤로가기 위로가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