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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기술 사업화 지원과제 공모
2007년 04월 20일 (금) 00:20:07 이영호
충청북도는 바이오산업 선도기술을 성공적으로 사업화하여 미래시장 선점이 가능한 고부가가치 세계 일류제품의 창출과 기술혁신형 선도기업 육성을 위하여 「2007년도 바이오기술 사업화 지원과제」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지원분야는 바이오의약품, 보건의료기기 및 소재, 바이오화장품 및 식품, 천연물 신약 등 바이오산업 선도기술 분야를 사업화하고자 하는 기업으로서 지원기간은 단기,중기,차세대 과제로 구분하여 10년 이내이며, 신청자격은 특허 등 원천기술이 확보된 충청북도내에 본사와 공장이 소재한 기업으로서 지원대상과제로 선정될 경우에는 지원사업이 완료된 후 10년간은 충청북도이외의 지역으로 본사를 이전할 수 없도록 제한하고 있다.
2007년도 지원규모는 도비 620백만원으로서, 공모 신청한 과제에 대하여는 전문기술평가기관 및 바이오전문가의 공개평가를 거쳐 지원대상 과제를 선정하고 사업기간 및 사업비를 확정하게 되며, 도비 보조율은 총사업비의 80% 이내로 하고 신청기업에서 20%이상을 부담하여야 한다.
한편, 선정된 기업에서는 지원대상 과제의 사업 종료 시점부터 도비 보조금의 30%를 5년 균등 분할하여 충청북도에 납부하여야 하며, 충청북도는 징수금액을 신규 바이오 기술 사업화 사업에 재투자 하는 등 바이오산업 발전에 활용할 계획이다.
신청하고자 하는 기업은 충청북도 홈페이지(www.cb21.net) 및 바이오연구소 홈페이지(www.cbbio.net)에 게재된 신청서류 및 첨부서류를 구비하여 2007. 5. 16일부터 5월 22일 까지의 기간 중에 충청북도(전략산업팀)에 제출(우편접수도 가능)하여야 한다.
한편 R&D 투자재원이 한정된 현실에서, 기술적 성공이 사업 성공으로 연결되는 것이 혁신 주도형 경제 성패를 좌우하고 있으며, 선진국에서는 이미 기술개발뿐만 아니라 사업개발, 시장개발을 병행하는 R&BD(Research and Business Development)방식을 추진하여 사업화 성공률을 제고하고 있는 추세이다. R&BD 유사사업 은 미국 SBIR(Small Business Innovation Research)이다.
기술개발을 통한 충청북도내 경제발전 및 산업발전을 위해서 이미 개발된 고부가가치 원천기술을 활용하여 시장개발을 포함한 사업화의 성공 및 이익창출을 극대화 하는 것이 필요한 실정이다.
특히, 충청북도는 오송단지를 중심으로 한 바이오산업의 메카로서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및 바이오산업 관련 국책기관 등의 유치로 바이오산업 인프라가 구비된 강점을 최대한 활용하여 바이오 기술개발을 통한 바이오산업 발전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이와같은 고 부가가치 바이오산업 선도기술의 사업화 집중지원 필요성에 따라 충청북도에서는 2006년 부터 전국 지자체 최초로 「바이오기술 사업화 지원과제」를 공모 하여 선정된 과제의 사업화를 지원하고 있으며, 2007년도에도 과제를 공모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충청북도에서는 이 사업을 통하여 세계바이오 선도기술을 발굴하여 세계 챔피언급의 스타제품 개발을 통해 선도기업을 육성함으로써 바이오기업의 국내 및 세계 바이오 시장 진출이 확대되고 미래 바이오 시장을 선점하여 고부가가치의 소득이 창출되는 한편, 궁극적으로는 바이오산업 수출 견인으로 도내 바이오산업 발전 파급효과가 극대화되어 충청북도의 경제특별도 건설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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