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옥구공원, 군자매립지내 유채꽃 단지에서 열려
시흥시에서는 오는 5월 4일(금)부터 6일(일)까지 3일간 옥구공원과 군자매립지내 유채꽃 단지에서 '2007년 시흥유채꽃 축제'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옥구공원과 유채꽃을 찾는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각종 문화행사를 운영, 화합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시흥시는 군자매립지에 수도권 최대의 4만9000㎡(1만5000평)의 유채꽃 단지를 조성, 올 봄 그 첫 장관을 선보이고 있는데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시가 새로운 봄나들이 관광명소로 떠오를 것을 기대해 본다.
3일 간의 행사 첫 날인 5월 4일에는 오후6시부터 개막식을 비롯한 '뜨락콘서트'가 열릴 예정이다. 이튿날인 5일에는 오전 9시30분 '건강걷기대회'를 시작으로 난타, 우슈시범, 브라스밴드 공연 등이 펼쳐지며 어린이날 행사와 연계, 가족 동요제와 꼬리연 날리기 등의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특히 굴렁쇠, 대형비누방울만들기, 로켓만들기 등의 체험놀이마당은 가족단위 참가자들에게 좋은 경험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 날인 6일에는 실버악단 및 개구쟁이 밴드 공연, 주민자치센터프로그램 발표회 등이 준비되어 있으며 특히 '시흥유채주부가요제' 결선이 열리면서 대미를 장식하게 될 예정이다.
행사의 특성을 살리기 위한 부대행사 및 먹거리 장터도 다채롭게 준비되어 있다. 부대행사로 준비되어 있는 '유채꽃 가족사진 찍기대회(5.5~5.6)' 및 '유채꽃 그림그리기 대회(5.6)'에 아이와 함께 참가해 보자. 제주도를 가지 않더라도 너무나 아름다운 유채꽃의 추억을 선물할 수 있을 것이다.
(장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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