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국토대청결운동 주간(4.16~4.22)을 맞아 민간단체, 시민, 군인, 공무원 등 7,000여 명이 참가하여 야산, 하천, 주택가, 이면도로, 소공원 등에 대하여 일제 대청소를 실시한다.
시내 지역에서는 동절기 동안 쓰레기 방치가 우려되는 구석지고 한적한 곳을 중점적으로 실시하고, 농촌 지역에서는 야산, 들판, 하천변의 농약 빈병 및 영농 폐비닐을 집중수거하고 공원 지역에는 등산로, 계곡 등 숨겨진 쓰레기를 중점 수거한다.
대구시는 자체행사로 깨끗한 수질보전 및 하천을 살리기 위해 4월 20일 오후 2시 금호강 지류인 동화천변에서 시 직원 300여 명이 참가하여 대대적인 청소활동을 실시한다. 이날 상수도사업본부 외 9개 사업소 800여 명도 자체 청소활동을 전개한다.
또한 구·군에서는 시민과 각종 단체, 군인, 공무원 등이 참가하여 자체 취약지를 중심으로 국토대청결운동 주간 중에 청결활동을 실시한다.
특히, 북구에서는 4월 20일 오전 10시부터 민간단체 회원, 방공포병학교 군인 등 600여 명이 금호강 노곡동 섬뜰 주변에서 국토대청결 활동을 전개한다.
(김경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