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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중로 녹지와 보행도로, 휴식공간으로 탈바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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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04월 19일 (목) 00:20:07 |
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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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서구에서는 주민에게 쾌적한 주거환경과 편안한 보행공간을 제공하고자 오는 5월부터 탄현마을 1단지 앞 탄중로를 중심으로 녹지환경 개선사업을 할 계획이다.
그동안 이 지역은 일산 신시가지보다 상대적으로 공원 녹지 환경 및 보행로 환경이 열악하여 주민으로부터 꾸준하게 사업의 필요성을 요구받았던 곳이었다.
현재 이 지역은 대부분 플라타너스가 식재되어 있고 쥐똥나무 생울타리가 녹지와 인도를 분리하고 있어 주민의 이용이 전혀 없는 폐쇄적인 공간이나 이번 사업추진으로 소나무, 고로쇠나무, 산수유, 산목련 등의 다양한 수목과 구절초, 옥잠화 등 야생초화를 식재하여 숲 속에서 산책과 휴식, 운동을 할 수 있는 새로운 공간으로 탈바꿈될 예정이다.
한편, 일산서구 담당자는 “상반기에 공사가 완료되면 탄현동의 매력적이며 독특한 공간개념을 갖는 가로경관이 조성되어 지역주민의 이용을 자연스럽게 유도하고 휴식과 만남의 새로운 명소로써 각광받을 수 있을 것이며 소음과 매연, 공해를 간접 없애는 효과도 기대된다.”라고 사업의 의미를 설명하였다.
(김훈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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