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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 태을예술제-수리산의 봄, 시민대축제 오는 21일부터 개최
2007년 04월 19일 (목) 00:20:07 채민철
   
 
우리의 봄엔 언제나 4월이 있다
군포시가 오는 21일부터 29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시민체육광장과 철쭉동산, 인근 양지공원 등 관내 전역에 걸쳐 가족, 연인이 함께 하는 군포태을제-수리산의 봄이라는 주제로 축제가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지난 2003년부터 시작해 매년 4월말에서 5월초에 개최되던 군포시민대축제를 군포태을제로 명칭을 바꾸고 지역의 대표적인 지역축제로 자리매김해가고 있다.
21일 철쭉동산 인공폭포에서의 가족 친지에게 사랑의 편지쓰기를 시작으로 향기로운 철쭉꽃과 함께하는 봄밤의 음악회, 청소년 시민 참여무대인 청소년 푸른무대, 시민 푸른무대, 추억의 DJ박스 등 다양한 음악장르로 축제의 분위기를 띄워준다.
수리산에서는 24일부터 27일까지 사일간 수리산 주변에서 찾아볼 수 있는 양반문화유적지를 탐방하고 체험하는 수리산 양반문화를 찾아서가 진행되고 29일에는 수리산 가족 등반대회와 시가 있는 산사음악회가 개최된다.
또한 오는 20일에는 산본동 중심상가에서의 군포아트플래그전을 시작으로 오픈식과 테이프컷팅행사가 개최되며 이벤트 행사로 각 행사장의 돌발퀴즈쇼 ‘열려라 군포’, 페이스 페인팅, 매직풍선, 포토존 등 지역주민과 함께 즐길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마련된다.
21일과 22일 양지공원에서는 만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무료로 영정사진을 촬영해주고 릴레이테마공연으로 오는 23일 당정동 공단 퇴근길 음악회를 시작으로, 군포 각지역을 순회하며 24일 능안공원, 25일 금정역앞, 26일 군포역앞에서는 퍼포먼스 공연이 개최된다.
28일에는 시민체육광장에서 장날 콘서트, 향토 먹거리 장터, 한세대 친환경 디자인 페스티벌 등이 개최되고 축제의 마지막날인 29일에는 시민노래자랑 열창 시민가수왕과 이용식, 설운도, 안치환, 추가열, 원투 등 정상급 인기가수와 함께하는 군포태을제 축하공연행사와 함께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화려한 불꽃축제로 9일간의 화려했던 군포태을제는 막을 내리게 된다.
이외에도 어린이세상 신나라 별나라 행사등 다양한 행사과 함께 원활한 진행과 시민안전을 위해 시청, 경찰서, 소방서와 민간단체로 구성된 안전관리 전담대책기구를 구성해 최대한의 협조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축제사무국 관계자는 시민들과 함께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유쾌하고 편안한 지역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고 태을제의 봄에 오면 시민 모두가 소중하고 아름다운 추억 하나씩 만들어갈수 있을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채민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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