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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 박사 송무호 시인,‘대자연의 숨결’ 시집 출간
2012년 03월 13일 (화) 08:49:53 이진우 기자 webmaster@ecolaw.co.kr

   
 
경제학 관련 서적을 여러권 집필하고, 경제학 박사로써 강연과 강의로 바쁜 일상을 보내는 송무호씨가 시인으로 등단하여 처녀 시집 ‘대자연의 숨결’을 출간하였다.

송무호 시인은 경제학 서적의 집필과 강의, 강연 등 바쁜 일정에도 틈틈히 시를 공부하여 월간 한비문학으로 등단을 하고, 그동안 모아 놓은 주옥 같은 시를 모아 이번에 시집으로 발간하였다. 송무호 시인은 시집에서 인간과 우주, 자연의 필연적인 관계와 그러한 관계의 연속성과 단절성이 가져오는 인간 삶의 변화와 개인의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 등을 자연 그대로의 상태와, 문명의 발달로 인한 훼손에서 어떻게 변하는가를 시집 전반에서 들려주고 있다.

우리가 갖게 되는 불안과 허무, 고독은 육체의 안락과 편안함과는 전혀 관계가 없는 것으로 삶의 질은 정신이 기대고 마음을 놓을 수 있어야 평안과 여유를 가질 수 있다. 그러나 먹고사는 것이 삶의 명제가 되어버린 지금, 누구나 그 틈바구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자신의 실체를 잊어버리고 물질의 노예가 되어 가까이 있는 자연을 잊어버리고 도외시하고 살아가고 있다.

이것이 현대인이 살아가면서 가지게 되는 삶의 허점이 되어 스스로 불행한 삶에 빠져들게 된다고 시인은 밝히면서, 진정한 행복 찾기와 참 삶의 가치는 자연으로부터 진리를 깨닫고 위안을 받아 자연의 일부가 아니라 자연으로써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 모든 의구심과 불안에서 해방되어 건전한 삶, 편안한 삶이라는 것을 담담하게 펼쳐 놓은 시에서 우리에게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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