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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로스, CIOS.Inc., 에코데이, 한라건설 4개 업체
환경전문기자회 소속 10여개사 20여 명 참가
국내 유수 환경기업과 환경전문기자들과의 ‘Press Day’를 통해 정보교류 및 우의를 다지는 계기가 마련됐다.
최근 서울 중구 녹색성장 체험관에서 열린 행사를 통해 이재성환경전문기자회장은 “지난 1995년 첫 출범이래 소속사는 현재 28개사에 회원은 30여 명으로 구성돼 있다.”고 소개한 뒤 “브리핑 업체에 대한 소속 회원사는 광고 요청이나 비용부담과는 관련이 없다”며 기존의 관례를 원천 차단했다.
‘Press Day'에 참여한 수범 업체로는 한라건설과 CIOS.Inc., (주)에코데이, (주)뉴로스 등이 참여했다.
항공 터보엔진 기술기반 터보기기 전문기업인 (주)뉴로스(www.neuros.co.kr,대표 김승우)의 하정훈본부장은 자본금 22.4억원으로 직원은 116명이 근무하며, 소재지는 대전광역시 유성구 탑립동에 자리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하수처리장에 적용되는 ‘터보블로워’는 항공터보엔진 기술을 바탕으로 개발된 제품인 바, 기존 블로워 대비 약 30~50%의 에너지 절약 및 유지보수비의 70%를 절감하는 등 동급의 최강을 설명했다.
대부분의 시장을 점유하고 있는 뉴로스의 루츠블로워의 대체와 압력 또한 0.3~1.1Bar의 압축공기 공급 장치를 개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또한 저압터보압축기와 기술의 우수성이 탁월한 환경신기술 제193호의 고속 송풍기에 포일 에어베어링을 적용해 소음과 진동환경을 개선한 점이 눈길을 끌었다.
연 매출 370억원을 올리는 뉴로스는 지난 2010년 9월에는 미국의 항공우주국(NASA)의 연구팀이 방문해 높은 관심을 표한 바 있다.
회사의 항공 터보엔진 전문 연구인력의 42%가 항공공학을 전공했으며, 15명의 학사출신과 10명의 석사, 3명의 박사로 인재 풀을 구성하고 있다.
친환경 경제성이 우수한 터보기기의 수요 증가 또한 점차 상승곡선을 이루고 있다.
친환경의 Oil-Free, 저진동, 저소음 등은 물론 기존 루츠블루워 대비 경제성에서 우위에 있는 만큼 고효율에 강점을 갖고 있다.
주요 적용분야 및 용도는 압출공기를 필요로 하는 다양한 산업분야에 적용되는데 오폐수 처리장과 연속 용융아연도금 라인(CGL) 등에 적용하고 있다.
글로벌 영업 네트워크로는 북미 중국 일본시장의 안정적인 수주와 신규 해외시장 진출을 통해 해외 매출을 확대하고 있다.
마케팅 현황의 경우 북미에는 APGN과 합작법인을 설립한데 이어 유럽에는 전략적인 파트너 발굴과 전시회 등을 통한 제품 홍보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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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주시 폐수처리시설의 원경 |
그 외 동남아시아와 중국 일본, 남미로 수출 라인을 형성, 미래 비전을 구현하고 있다.
두 번째 발제자로 나온 CIOS Inc.사 KAIST의 김준웅(공학박사)연구소장은 ‘실내공기 오염도 측정기술’부문을 들어 “멀티 시설에는 사람이 없어도 공기 제어를 통해 실내공기질(SHS) 관리가 가능함은 물론 각 격실마다 실내공기질 체크가 가능한 시스템을 통해 공조 에너지와 효율성을 살릴 수 있다고 밝혔다.
유럽 시장을 타깃으로 삼고 세라믹을 이용한 히터를 활용해 5년까지 안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
밀폐된 공간에조차 실내 공기질 정보전달과 건물 내 공조 에너지 저감을 위한 측정기술이 탁월한 것으로 소개됐다.
수처리 & 바이오 가스 전문기업인 주식회사 ‘에코데이(www.ecodays.co.kr)’의 최홍복(공학박사)대표는 ‘E.PFR공법’을 통해 ‘고효율의 고농도 유기성 폐기물 처리기술’에서 폐수처리와 혐기성 소화에 대해 브리핑을 했다.
고농도의 유기성 폐기물 처리수요 증가와 런던협약 등 육상처리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기존 저농도 처리공법의 적용이 곤란한데다 반응기 개념의 전환이 필요한 것으로 제기됐다.
‘에코데이’의 개발 컨셉트는 무동력 교반가스로 생산된 전력의 30% 이상 소모한데 이어 기존 처리비용의 1/3까지 낮은 소화액으로 처리비를 부담하고 있다.
가스층의 유동성을 활성화시켜 기능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혐기성 처리는 접촉면을 여러 단위로 높여 기존의 해당 기술을 개량해 획기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강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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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초 음식물 처리시설 |
그 밖에 한라건설(www.halla.co.kr)의 황길순(금오공대 겸임 부교수.이학박사) 수석연구원은 ‘식생방틀을 활용한 하안선형 유도와 하천 수생태복원 기술’을 통해 하천의 다양성과 역동성을 살린 자가공법을 개발, 실효를 거두고 있다고 말했다.
황 박사는 일반 하천복원의 좋은 점은 수리적 안전과 유지관리 비용감소는 물론 생물량의 다양성이 증가된다고 전망했다.
침식과 퇴적으로 인해 굼치와 둠벙과 같은 수변습지를 유도하는 등 수생태 복원기술의 우위를 강조했다.
하안 유도시설의 다양한 형태와 배치를 통해 물의 흐름을 조정하고, 이를 통해 여울과 소의 형성을 가져올 수 있다고 말했다.
황길순 박사는 “식생방틀 주변에서 다양한 형태의 침식과 퇴적이 발생하면서 굼치형, 둠벙형 습지가 조성돼 생물의 산란처를 비롯한 서식공간을 제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황 박사는 이어 “기존의 도시형 하천에 식생방틀을 설치했을 경우 생물 서식처의 기능을 하는 여울 소 등을 자연적으로 형성시키며, 수생태계의 건강성 회복에도 일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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