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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유역환경청은 낙동강 수계의 각종 수질오염을 예방하고 수질개선 효과를 높이기 위해 '낙동강 명예환경감시단'을 구성해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명예환경감시단은 낙동강 본류와 지류를 관할하는 13개 지자체(경남 9곳, 부산 4곳)에서 추천한 98명으로 구성된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은 하천구간 4㎞당 담당공무원 1명과 명예환경감시원 1명을 지정, 2인 1조로 낙동강 환경감시구역 내 오염물질 배출 업소를 대상으로 집중적인 감시활동을 전개하도록 할 계획이다.
또 쓰레기 불법투기나 소각, 하천유역 불법세차와 어로, 오폐수 무단방류 등 부적정 처리 행위를 명예감시단이 확인할 경우 곧바로 관할 지자체에 신고하도록 해 낙동강수계 하천으로 유입되는 주요 오염원을 차단할 방침이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은 21일 7층 대강당에서 '낙동강 명예환경감시원 소양교육 및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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