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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한 숲, 국유림 확대 273억원 투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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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04월 18일 (수) 00:20:07 |
전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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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산림청, 개발 규제지역도 사들여
중부지방산림청(청장 심영만)은 국유림의 공익적 기능 증진과 산림자원 조성을 위하여 금년도에 273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대전,충청권의 사유림 3,500ha를 사들인다는 계획이다.
중부지방산림청은 관리가 소홀하거나 관리에 부담이 되는 대면적의 개인 소유 임야를 국가에서 매입하여 생태적으로 건강하고 가치 있는 숲으로 육성하기로 하고 올해 273억원의 예산으로 3,500ha의 사유림을 매수할 계획이다.
특히, 그 동안 사유재산이지만 각종 개발행위 규제에 묶여 마음대로 이용할 수 없었던 공원구역, 백두대간보호지역 등에 편입된 사유림까지 매입하기로 하고 산주들에게 임야 매도를 적극 권유하고 있으며, 60년대 황폐된 산림의 조기녹화를 위해 국유림을 대부받아 조림한 사유입목도 매수하여 국가차원에서 체계적으로 직접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개인소유의 임야를 산림청에 매도를 희망하는 산주는 중부지방산림청 재산관리계나 인터넷 홈페이지를 이용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041-850-4031∼4, center.foa.go.kr)
(전민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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