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농업정책과)에서는 한·미 FTA 체결 등 개방화 물결 대응 방안으로 도시민들의 여가수요에 부응하고 2007년 경북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농산어촌지역의 새로운 소득원으로 주목을 받고있는 농산어촌체험마을을 적극 육성하여 농업소득에 편중된 농가소득 구조를 개선하는 경북형 체험관광트렌드 구축에 적극 매진키로 하였다.
지난해까지 51개의 농산어촌체험마을이 조성되어 지난해 말까지 우리 농산어촌체험마을을 찾은 방문객은 412천명이며, 마을소득은 3,223백만원을 올려 대안농업으로 몫을 다하고 있다.
다만, 아직까지 초기단계이므로 사업성과를 평가하기에 어려우나 의성군 교촌마을, 영천보현마을 등 몇몇 체험마을은 전국에서도 잘 알려진 성공모델로 정착되는 등 농가소득에 기여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와 추진실태를 분석·평가하여 경북도에서는 2013년까지 도내 북부지역의 오지생태마을 중심으로 친환경 녹색농촌체험마을 92개소를 확대 조성하는 등 농촌이 지닌 어메니티를 소득자원으로 연계하는 방안도 모색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도지사 공약사업으로 실시하고 있는 농민사관학교 과정에 녹색농촌체험마을 주민위탁교육을 실시하여 타도와 차별화된 체험프로그램 운영과 마을리더를 양성하고, 특성화 과정에 금년에 조성되는 녹색농촌체험마을 9개소의 지도자 교육 및 해외연수 등도 실시할 계획이다.
이러한 서비스농업 육성을 통해를 전국에서 최하위 수준인 농외소득을 높이고자 “농산어촌체험관광 육성계획”을 수립하여 농가소득 다변화로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로 하였다
돈이되는 서비스농업의 시책개발 추진은 엇보다 농가와 농촌에 돈이되는 시책을 개발, 추진하기 위하여 첫째, 체험기반 지원강화를 위하여 녹색농촌체험 선도마을육성, 농산어촌체험마을 편의시설 개보수, 농산어촌체험마을 주민위탁 교육실시, 체험마을 보험지원사업추진과 둘째, 농외소득 다양화로 경북 향토음식 체험마을조성, 도시민 농촌체험투어링 지원, 외국관광객 농촌체험테마관광실시, 농산어촌마을 소규모축제지원,셋째, 인적인프라 구축방안으로 농산어촌체험마을 사무장육성, 농산어촌체험마을 추진기획단(단장 농수산국장외 7명)을 운영할 방침이다.
이중 투자비가 많이드는 시책 2~3개 사업은 농림부에 ’08년 시범사업으로 건의하여 국비지원이 가능하도록하고, 경쟁력이 있고 실질적으로 손품이 많이드는 향토식품 체험마을 지원사업은 도비와 시군비를 확보하여 추진함으로써 고령화 추세인 농촌의 노인 일자리 마련을 꾀하는 등의 다양한 소득다변화 사업을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
이런 다양한 시책을 발굴·추진함으로써 전국에서 최하위인 농외소득을 농촌관광 등 서비스농업을 통한 농외소득 증대로 “경북농업 오아시스”의 한 축을 구축하여 10년후에는 농외소득이 가장 높은 도(道)로 만들어 앞으로 진행될 한·중, 한·일, 한·EU FTA에서 우리 농업이 흔들리지 않는 굳건한 모습으로 거듭나는 대안농업으로의 활로를 모색하여 농촌체험관광이 앞으로 농업·농촌의 21C 블루오션산업으로 정착되도록 적극 추진키로 하였다.
녹색농촌체험마을 24개마을, 농촌전통테마마을 7개마을
어촌체험마을 3개마을, 산촌생태마을 17개마을
(김광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