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봄철을 맞아 식중독등 전염병의 사전 예방을 위해 4월 30일까지 집단급식소에 대한 특별지도점검을 실시한다.
광주시는 자치구와 함께 6개반 10명으로 지도점검반을 편성하여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관내 집단급식소 281개소, 도시락류 제조업소 34개소등 315개소를 대상으로 특별위생지도점검을 실시키로 했다.
이번 점검은 종사자건강진단 등 개인위생상태와 조리장·보관창고 등 식자재 취급 장소의 청결관리여부, 칼·도마·행주등 조리기구의 청결관리상태, 기타 시설기준 등 식품위생 준수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시는 점검결과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업소에 대해서는 행정 처분을 통해 식중독 발생위험을 사전 차단할 방침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식중독 발생 추이를 보면 계절에 관계없이 연중 발생하고 특히, 5∼6월에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경향이 있어 식중독 예방 차원에서 특별지도점검을 실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경옥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