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서구는 금년도에 5회에 걸쳐 개최하는 일산서구 푸른 고양 나눔 장터를 효과적으로 홍보하고자 마우스패드로 만든 팸플릿 5,000매를 제작하여 각급 행정기관, 초·중·고등학교 등에 배부하였다.
일산서구에서는 지난 2월에도 자동차배출가스 정밀검사 홍보물을 볼펜과 플라스틱 재질의 임시주차 메모판으로 만들어 배부한 적이 있는데 이는 종이 홍보물보다 장기보관이 쉽고 실용적이어서 홍보 효과도 클 뿐 아니라 주민으로부터도 좋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 팸플릿의 내용에 의하면 일산서구 푸른 고양 나눔 장터가 오는 4월 28일을 시작으로 하여 5월 26일, 6월 23일, 9월 8일, 10월 27일 등 5회에 걸쳐 노래하는 분수대 광장에서 개최된다.
사단법인 고양시 새마을지회(906-5311~3), 점프벼룩시장협의회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나에게는 필요 없지만 재활용할 수 있는 옷, 신발, 장난감, 서적 등의 중고 생활용품을 가지고 나와 교환, 판매하면서 자원의 중요성을 재인식하는 행사이다.
한편, 2005년과 2006년도에는 1회씩의 행사를 했으나 시민의 참여와 수요가 폭증하여 금년도에는 개최 회수를 5회로 늘렸으며 물품기증이나 행사에 참여하는 학생에게는 자원봉사 점수를 인증해 준다.
(김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