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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발생에 따른 김밥 전문업소 등 수거검사
2007년 04월 18일 (수) 00:20:07 채민철
전라북도에 따르면 최근 2007. 4. 8 익산시 영등동 모 김밥전문업소에서 다수인의 식중독발생에 따라 관련 전문업소와 같은 체인점 업소에 대하여 2007. 4.11~ 4.17(5일간) 무신고제품 원료사용여부, 유통기한경과제품 사용여부, 원료제품보관기준 적정여부 등 특별 위생지도·점검 및 수거검사를 실시한 결과 김밥 원료재료(단무지)중 유통기한 미 표시 원료사용, 품목제조보고 미보고 2개소, 냉동,냉장차량 적정온도 미유지 1개소를 적발하여 해당 행정처분 기관에 행정처분 조치토록 지시를 내렸다.
도내 김밥전문 취급업소의 즉석판매하는 김밥 17건을 무균위생병에 수거하여 전라북도 보건환경연구원에 식중독균(대장균,황색포도상구균,살모넬라균,장염비브리오균)검출여부를 의뢰 하였다.
앞으로도 대학교 축제 또는 행락철에 대비하여 김밥전문업소 등에 대하여 위생관리 지도 및 김밥을 지속적으로 수거검사를 실시하여 도민의 건강에 위협 받는일이 없도록 특단의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또한, 도민들에서도 식중독예방을 위하여 계절과 관계없이 다발적으로 식중독이 발생되는데 사전예방을 하기 위해 식품을 구입할 시는 유통기한을 반드시 확인 하시고 손 씻기 운동 등을 생활화함은 물론 주방 조리기구 등 소독을 철저히 하고 냉장고는 과신하지 말고 날것은 절대로 먹지 말것이며 어패류 등은 익혀서 섭취하도록 도민들에게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하였다.
(채민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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