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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방폐장 유치지역지원 사업 심의·의결 위한 위원회 개최
2007년 04월 18일 (수) 00:20:07 김광훈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4월 18일(수) 오후 2시 30분 국무총리실 대회의실에서 한덕수 국무총리가 위원장인 방폐장 유치지역지원위원회에 참석하고 지금까지 실무위원회(위원장 산자부 제2차관)에서 선정된 사업과 추가 요청한 사업이 확대 지원됨으로서 지역주민의 의지로 유치한 국책 사업이 경주지역의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요청하기로 하였다.
유치지역지원위원회는 19년간 표류하던 국책사업인 방폐장 부지로 선정되는 지역을 지원하기 위해 제정한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처분시설 유치지역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의거 개최하는 것으로, 방폐장 부지가 지난 '06년 1월 2일 경주시 양남면 봉길리로 유치확정 됨으로써 경주시가 요청한 69개사업 중 실무위원회에서 검토 확정한 60개 사업에 대해 국무총리를 비롯한 각부처 장관(13명) 및 위촉직(6명)이 위원으로 참석하여 검토 의결한다.
경상북도는 지금까지 경주시가 요청한 사업에 대한 중앙부처 검토결과에 대해 3차례에 걸쳐 도지사 주재로 관계기관회의를 개최하고, 경주시, 경주시의회, 시민등 각계 각층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 지원사업의 확보를 위해 노력하여 실무위원회에서 60개 사업이 지원사업(안)으로 상정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추가 지원사업의 확보를 위해 본 위원회를 앞두고 중앙부처 방문과 해당실과 대책회의 등을 총력을 기울려 왔다.

<김광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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