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4월 17일(화) 오후 2시 서울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제2회 2007 대한민국 스포츠·레저문화대상에서 레저관광부문 대상 및 문화관광정책 추진에 공헌한 바가 큰 자치단체에 수여하는 국회 문화관광위원장 표창을 각각 수상하게 됐다.
경상북도는 이날 2007경북방문의해를 맞아 주말테마여행, 수도권관광홍보열차운행, 조상뿌리찾기여행, 고택·산사체험, 야간달빛여행, 다시 찾는 수학여행 등 추억여행, 레포츠 및 전통공예·농촌체험, 새마을운동 연수상품, 국내최대 디지털 산업도시 구미와 우리 산업경제의 원동력인 포스코와 첨단산업시설이 있는 포항을 둘러보며 첨단과학의 산교육장 체험을 할 수 있는 최첨단 과학기술여행 등 다양한 관광상품으로 관광객 유치효과가 가시적 나타난 점이 크게 부각되어 이 상을 수상하게 되었으며 앞으로 관광객 유치노력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주지하는 바와 같이 경상북도는 지난 '05년 7월 정부에서 지정하는 방문지역으로 선정된 이후 꾸준히 '2007 경북방문의 해' 사업을 준비해왔다. 지난 년 말부터 금년 초까지는 '앙코르-경주세계문화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였으며, 금년 9월에는 50일간 '경주세계문화엑스포2007'(9.7∼10.26)을 개최하는 등 굵직굵직한 관광사업을 추진해온 그 간의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보다 구체적으로 한국일보,스포츠한국신문사에서 제시한 경상북도의 수상 공적은 다음과 같다. 관광지, 문화관광자원, 생태녹색자원, 고택관광자원화사업 등을 추진하였고, 국책사업으로 추진한 유교문화권 관광개발 및 관광자원화 사업 추진으로 경북의 관광기반을 확충하였다.
또한 관광산업을 지역의 신성장동력으로 삼고, 전략적 육성정책을 추진해 왔을 뿐 아니라, 농촌관광 활성화와 함께, 경상북도 수목원, 산림과학박물관 조성, 그리고 동해안의 330km 해안선을 활용한 해양스포츠 기반시설도 대폭 확충하는 등 경상북도의 관광산업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켰다.
한국일보,스포츠한국신문사가 주관하고, 문화관광부, 국회문화관광위원회, 한국관광공사가 후원하는 이번 상을 수상한 경상북도는 분야가 레저관광분야임에 특히 주목하고 있다. 주5일근무제와 소득수준 향상으로 여가수요가 갈수록 증대하고 있는 시점에서 해외관광수요를 국내수요로 유도하여 관광수지적자를 해소하고, 국내관광 증대를 통한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최적의 관광산업 부문이 바로 레저관광분야이기 때문이다.
경상북도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레저관광 활성화를 위한 정책개발 및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경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