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청자 등 500명 참석 축하공연, 현판제막식, 생화전시회, 어린이그림그리기대회 개최
광양시는 다양한 자생식물과 숲, 각종 체험관 등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우리지역에 볼거리를 제공하고 자연속에서 건전한 여가 활동공간과 자라나는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자연환경 학습장을 제공하기 위해 조성한 백운산 식물생태 숲 개장식을 4월 27일 오후 2시에 영상체험관 앞 만남의 광장에서 내·외빈을 모시고 개최한다.
개장식은 현악4중주가 들려주는 조용하고 감미로운 음악과 함께 산중의 자연을 감상하는 가운데 진행되며 주요행사는 현판제막, 꿩 방사와 유공자표창, 생태숲 및 체험관 관람, 부대행사로 한국야생화전시회, 생태 숲을 주제로 어린이 그림그리기대회를 가질 계획이다.
생태 숲은 총 63ha로 2003년부터 조성되기 시작하여 총사업비 77억 원 중 국비 25억 시비 52억을 투입하여 2006년 10월에 준공되었으며 개장식을 통해 개방함으로써 우리지역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된다.
개장식에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 및 단체는 당일 오후 2시까지 도착하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어린이 그림그리기대회 참가를 희망하는 어린이 및 단체는 4월 24일까지 시 산림과(TEL 797-3424)로 참가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개장식이후 생태 숲 개방시간은 수목의 생장, 자생식물의 상태, 성수기 등을 감안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희귀식물 연구.보존.증식 환경조성 등 유전자 자원화 계획도 추진하고 있다.
(채민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