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는 창원과학체험관 건립을 임대형민자사업(BTL)으로 추진키로 하고 지난달 23일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사업추진을 시작한다.
민간의 창의와 효율을 최대한 활용하여 공공시설 조기 건립을 위한 창원과학체험관 임대형민자사업(BTL)의 시설규모는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7,883㎡로 약300억원을 투자하여 창원시 두대동 188-3번지에 건립될 예정이다.
창원시는 전국 최초로 과학체험관건립을 BTL사업으로 지난해 11월 28일 고시하고 지난 1월 4일 PQ서류 접수, PQ를 통과한 업체를 대상으로 3월 15일 사업계획서를 접수하고 2단계 평가 실시 07. 3월 23일 우선협상대상자 SPC 창원과학누리(주) 선정, 협상,협약체결 등을 거쳤으며 과학관 건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주요전시 아이템으로는 플라네타리움, 특수영상관(4D)과 자기장체험, 색과 그림자, 만능실험실, 마술과학 등 기초과학분야 26개, 아들,딸게임, 대뇌의 감각령, 나노로봇, 연로전지, 태양광에너지 등 생명·환경·기계분야 61개, 비행기조정체험, 나로우주센터, 모형로켓발사, 무중력체험, 디지털홈체험 등 정보,항공분야 34개로 구성 체험(Hands-on)과 감동(Feels-on)의 전시공간으로 채워진다.
BTL사업을 통해 창원과학체험관 건립으로 과학문화도시 위상제고는 물론 과학기술인프라 구축, 과학에 대한 다양한 정보제공과 함께 경남 청소년의 꿈을 키우고 시민 복지향상은 물론 경기 진작 및 일자리창출 등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판단된다.
(김광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