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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홍수통제소, 홍수예보지역 확대 실시
2007년 04월 17일 (화) 00:20:07 김민성
건설교통부 한강홍수통제소는 최근 이상기후에 따른 집중호우가 빈발함에 따라 한강유역 주요지천인 왕숙천, 중랑천, 탄천과 영월지역에 홍수예보지점을 추가 선정하여 금년부터 홍수예보를 실시키로 하였다.
홍수예보란 홍수의 규모와 발생시간을 예측하여 하천연안 주민들에게 미리 알려줌으로써 사전대피 및 수방활동에 필요한 시간적 여유를 갖게 하기 위한 것이다. 중랑천 등 도시하천은 인구와 재산이 밀집되어 홍수발생시 대규모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홍수예보의 필요성이 대두되어 '05년 홍수예경보프로그램을 개발하고 '06년도 시범운영을 거쳐 올해부터 홍수예보를 시행하게 된 것이다.
앞으로 한강유역은 홍수예보지점이 기존 6개소(한강대교, 여주, 적성, 전곡, 동연교, 평택)에서 10개소로 확대됨에 따라 홍수로 인한 국민의 재산과 인명피해를 더욱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게 되었다.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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