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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 그린웨이 내가 만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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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04월 16일 (월) 00:20:07 |
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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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혁신 동아리팀 그린웨이에서는 연구과제를 성공적으로 완수하고자 청계천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회색 콘크리트와 고가도로를 싹 걷어내고 졸졸 맑은 물이 흐르는 하천으로 복원한 청계천은 많은 관광객과 산책하는 시민의 사랑 받는 명소이다.
벤치마킹단 일원은 다소 무더운 날씨이지만 청계천이 환경, 문화가 함께 어우러져 새 명소로 거듭 태어난 실지 모습들을 목격하고 이를 걸으면서 몸소 체험을 했다.
이날 체험에서 한 회원은 “도착하기 전까지만 해도 별거 아니겠지, 하고 생각을 했었는데, 돌아보고 나니 이 생생한 기분 설명을 할 수 없을 정도다. 짬을 내서 벤치마킹을 온 게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이날 행사에 함께한 한학수 고양문화원부원장은 “남들이 안된다고 할 때 포기했다면 지금의 청계천은 없을지도 모른다.”라며“안 되는 걸 되게 하는 사람 진정한 도전 가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혁신 동아리 그린웨이는 우리가 꿈꾸는 것 고양 그린웨이를 만들어 내고자 오늘도 부지런히 새로운 아이디어를 찾아다닌다.
(김훈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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