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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지 포스코가 지난 2월부터 TV-CM ‘상생의 길-차마고도에서 전하는 희망메시지’를 방송하며 상종가를 치고 있다.
포스코는 2009년부터 ‘상생’을 테마로 TV-CM을 방송하면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동반성장의 메시지를 우리 사회에 전달해 왔다.
경주 최부자, 제주 거상 김만덕의 나눔과 배려, 상생의 정신을 알리는 '당신에게 배웁니다'의 두번째 캠페인으로 제작한 이번 TV-CM은 어린이를 배움의 대상으로 설정해 호소력을 더했다.
차마고도(茶馬古道-차와 말을 교역하던 높고 험준한 길)의 고단한 이동길에서도 자신이 먹을 것보다 함께 가는 노새를 먼저 챙기는 아이의 모습을 통해 감동과 재미를 전해주고 있다.
특히 이 TV-CM은 그간의 잔잔한 내레이션에서 벗어나 해발 4,000m 이상의 험준한 차마고도를 따라 펼쳐지는 아름다운 풍광을 배경으로 독특한 CM송 ‘아들에게 배웁니다’가 추가돼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차마고도를 오가는 어려운 길, 멀고 먼 여정을 견뎌내며 짐을 끌어온 노새를 먼저 배려하는 어린아이의 작은 울림이 어려운 시대에 조금 더 희망적인 시대를 소망하고 함께하기를 바라는 포스코의 바람을 담아냈다.
포스코는 그동안 일상생활과 친근한 철강의 이미지를 알리는 ‘철이 없다면’을 비롯 ‘Fe-사회공헌’ ‘환경’ 등 캠페인별 시리즈 광고를 선보이며 기업 이미지를 높이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해왔다.
포스코 TV-CM은 그동안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대상, △대한민국 광고윤리대상 최우수상 등을 수상하며 격조 높은 평가를 받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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