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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학생 자원봉사자 "반짝반짝 Korea" 활동
- 나난 윈도우 트리와 함께하는 따뜻한 연말연시보내기’
2010년 12월 17일 (금) 00:20:10 전민선
 행정안전부가 위탁하여 운영하고 있는 중앙자원봉사센터(소장 김준목)는 러브 코리아(Love Korea) 봉사단원들과 함께 이달 한 달간 윈도우페인팅 작가 <나난>의 윈도우 트리를 전국의 소외된 이웃과 함께 만들어 나누는 "반짝반짝 Korea 나눔트리"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활동은 <나눔>이라는 주제 아래 16개 시·도 자원봉사센터 관계자, 대학생 자원봉사자 등 1천여 명이 전국 250여 곳의 지역아동센터, 무료급식소, 자원봉사차량 등에 나난 윈도우트리를 설치해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 따뜻한 연말연시 보내기에 앞장서고 있다. 그 외에도 시민들이 이용하는 난지 한강야생탐사센터에도 트리 만들기를 할 예정이다.

 중앙자원봉사센터 김준목 초대소장은 "나눔트리활동을 통해 2011년에도 꾸준한 자원봉사활동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러브 코리아 봉사단은 16개 광역시·도 자원봉사센터에 소속된 대학생 봉사자 400여 명과 분야별 전문가(기획, 홍보)로 구성되어 국가행사의 조직적 홍보와 자원봉사 활성화를 도모하고 전국 시도간 활발한 교류를 위해 지난 9월 조직된 단체이다.

 이번 "반짝반짝 코리아"행사 외에 G20 성공개최를 위한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하였고, 2011년에는 각 지역의 환경 및 문화재 발굴 등의 테마 활동으로 나라사랑 프로젝트를 실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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