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는 테마가 있는 사람중심의 희망마을사업으로 지역공동체 형성을 이루기 위한 2011년도 희망마을 만들기 연간공모 사업설명회를 지난 16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개최하였다.
이날 설명회에는 지역주민, 시민단체, 마을만들기 활동가 등 120여명이 참석하여 희망마을만들기 공모 사업에 대한 관심이 매우 컸다. 이날 참석자는 이제 시흥도 진정한 마을만들기 사업을 통하여 지역주민 모두가 행복하고 살기 좋은 시흥을 만들어 가는데 주민들이 앞장서야 하며 이러한 사업이 꼭 필요하다는 의견을 모았다.
시흥시의 2011년도 희망마을만들기 연간공모 사업중 1차로 마을만들기 공동체사업은 지난달 29일에 공고하여 오는 24일까지로 현재 신청․접수 중에 있다.
응모자격은 마을주민, 민간단체 상인회, 아파트회, 골목자치조직등 다양한 형태의 주민자발적 조직이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며, 사업유형으로는 교육공동체 사업(마을역사찾기,우리마을비젼찾기),마을만들기공동체사업 (도시농업․도시정원, 마을정비, 환경개선, 시흥사랑시민운동, 주민불편해소및개선), 테마사업(이야기가있는 골목길만들기, 즐거운우리동네만들기), 특화사업(명품마을, 재래시장거점사업) 등 다양한 형태의 마을 만들기 사업이 공모된다.
대상마을 선정은 서류심사, 현장심사와 시 희망마을심의위원 회의를 거쳐 2011년도 1월중에 최종 선정된다. 선정된 마을은 1차로 참여주민에 대한 교육과 전문가 자문, 컨설팅 등의 지원으로 사업이 추진되며. 시에서 추진과정을 모니터링하고 중간평가 등을 거쳐 2차 사업비가 지원된다.
또한, 연말에는 우수마을 선정을 위한 평가보고회와 사례 공유를 위한 마을별 발표회도 가질 예정이다. 시흥시의 희망마을만들기 사업은 시민이 주도적으로 사업을 기획하고 추진하는 형태로 시민이 주인인 행정을 펼치고자 하는 시흥시만의 새로운 모델의 사업으로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