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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안보 모래층 내년 1월까지 모두 처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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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해양부는 지난 16일 '함안보 아래 모래톱이 새로 생겼다'는 보도(내일신문)와 관련, 보 설치를 위한 임시 물막이로 인해 물의 흐름이 빨라지면서 인근 상류의 토사가 하류에 쌓인 일시적 현상이라고 밝혔다. 국토해양부는 또 새로 형성된 모래층은 준설계획에 따라 내년 1월말까지 모두 처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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