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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양5∙9동 주거환경개선사업 원안대로 돼야! |
| - 최대호 안양시장 15일 LH공사 전격 방문, 사업추진 촉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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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 15일 (수) 00:20:10 |
황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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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들의 내 집 마련 꿈 실현을 위해 냉천지구와 새마을 지구에 대한 주거환경개선사업이 빨리 추진돼야 합니다!
최대호 안양시장이 15일 예정에도 없이 LH공사를 전격 방문해 이와 같이 촉구했다. 최 시장은 이날 이지송 LH공사 사장을 만나 "LH공사의 부족한 예산을 정부가 지원해주는「한국토지주택공사법」(일명'손실보전법')이 지난 8일자로 국회를 통과했다."며, 안양5∙9동 주거환경개선사업을 당초 원안대로 조속한 시일 내에 추진해 줄 것을 요구했다.
또한 "냉천지구와 새마을지구의 주거환경개선사업은 LH가 이미 8년 전부터 주도해왔는데 여러 가지 사정으로 진척을 보이지 않고 있다."면서 이로 인해 이 일대 건축허가 등 개발행위 제한에 따른 건축물 보수 보강이 이뤄지지 못해 삶의 질 하락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이는 곧 건축물 노후화와 기반시설 악화로 이어져 전∙월세입자들의 금융비용 증가 등으로 주민들이 애를 먹고 있는 현실을 전했다.
최 시장은 이와 같은 사정을 강조하며 구역조정과 사업방식 변경 등의 조건 없이 당초 계획대로 하루 속히 추진돼야 할 것임을 거듭 당부했다.
이지송 LH사장은 최 시장의 당부에 안양5∙9동 주민들의 실정을 잘 알겠다며 "이달 중에 주거환경개선사업 등 전국 사업장에 대한 사업조정 내용을 발표할 계획이다."고 밝힌 뒤 정부차원의 지원이 잘 이뤄질 수 있도록 각 기관 간 힘을 모을 것을 강조했다.
한편, 이날 안양5∙9동 통합비상대책위원회 임상범 위원장을 포함한 임원 10여 명은 최 시장과 이 사장이 대화를 나누는 회의장 밖에서 당초 원안대로 사업 추진할 것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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