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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 구제역 유입방지를 위한 방역활동 강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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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 14일 (화) 00:20:10 |
이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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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에서는, 경북 안동지역에서 발생한 구제역이 예천, 영양을 비롯 북부지역까지 확산됨에 따라 도내 유입방지를 한층 강화하기 위하여 소독통제초소를 50개소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소독초소 확대 운영은, 우리도로 유입되는 서해안 고속도로 IC 및 주요 국·지방도 등 도경계지역의 소독을 한층 강화하고, 또한 최근 익산 만경강 주변 철새에서 고병원성 AI가 검출됨에 따라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강도 높은 방역을 위해서 취해진 조치이다.
아울러, 소독초소 확대설치에 따른 원할한 운영을 위하여 긴급 긴급방역예산 24억을 추가 편성하여 지원하게 되며, 또한 지난 13일 행정부지사 주관으로 개최한, 부시장 부군수 영상회의를 통하여 발생지역 여행자제를 촉구하며, 축산농가, 축산관련업체, 외국인근로자, 가축수송차량(사료, 분뇨, 원유차량) 등에서는 반드시 차단방역관리 지침을 준수해 줄 것과, 소독통제초소 운영으로 인한 통행에 다소 불편함이 있더라도 도민의 협조 및 도로 결빙으로 인한 차량운전자의 안전을 위하여 각별히 초소근무자의 운영수칙 준수와 사고예방대책을 강구하도록 당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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