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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청, 농공상 융합형기술개발사업 지원
2010년 12월 13일 (월) 00:20:10 최윤정
 중소기업청(청장 김동선)과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원장 윤도근)은 2010년 '農工商융합형기술개발사업'에 참여하는 14개 과제를 선정하여 20억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農工商융합형기술개발사업은 농림수산식품부와 중소기업청간 '농공상 융합형중소기업 육성전략'에 관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지난 9월 20일 사업공고를 통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동 사업의 목적으로는 지역기반의 농수산물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제3세대 바이오신제품" 개발을 지원함으로써 농어민의 안정적 소득을 증대시키고,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을 제고시키는데 있다.

 중소기업청에서는 동 사업을 통해 선정된 과제에 대해 과제당 총사업비의 75%까지 최대 2억의 한도(평균 1.4억원)에서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에는 협력형과 단독형이 있는 바, 협력형의 경우 주관기관이 중소기업인 경우로 농어업법인이 공동으로 참여해야 하며, 단독형은 주관기관이 농어업법인인 경우로 참여기업을 배제하고 단독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동 사업과 관련하여 중소기업청 관계자는 "12월 16일, 공군회관(서울 대방동 소재)에서 선정된 기업을 대상으로 협약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라면서, "동 사업을 통해 향후 중소기업인과 농어업인의 동반성장 촉진 및 서민층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해 나가고자 내년에는 관련 사업예산을 증액하여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한다.

 동 사업에 대한 총괄은 중소기업청 기술개발과에서 맡고 있으며, 사업 신청, 사업계획서 작성, 선정평가 등에 대한 문의는 각 지방 중소기업청(제주특별자치도는 기업사랑과)과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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