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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최고의 일출 전망형 휴게소 '해 오름터' 동해휴게소 개장
- 동해고속도로 폐도 활용 일출·조화·흐름 컨셉으로 해상공원화
- 저탄소 녹색성장 에너지 절약형으로 설계 돼
2010년 12월 10일 (금) 00:20:10 이창열
   
 
 한국도로공사 강원지역본부(본부장 김영성)는 10일 동해고속도로 동해휴게 소를 새롭게 단장하여 개장했다고 밝혔다.

 동해휴게소는 강릉에서 동해방향으로 가는 마지막 휴게소로 지난 6월에 착공, 지상1층과 지하1층으로 설계돼 약 6개월만에 국내 최고의 바다 전망 명소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동해지역의 특성을 살린 자연과 환경, 건강을 생각하는 휴게소라는 모토로 재 조성한 동해휴게소는 저탄소 녹색성장 에너지 절약형 건축물, 환경 친화형 고객 중심 건축물로 완공되어 쾌적한 휴게공간으로 거듭나게 된다. 2011년에는 동해 고속도로 폐도복원을 통한 폐도 "해상공원화"도 조성될 계획이다.

 또한, 자연 속에 건물이 녹아들어가는 자연 친화적으로 사방형 유리를 설치 하여 4면의 바다를 한 눈에 볼 수 있고, "바다의 파도"를 형상화하여 파도 속으로 들어가는 형상의 브릿지형 캐노피 설계돼 2010년 공공디자인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동해시민의 관심 사업으로 추진된, 「해 오름터」동해휴게소는 동 해안 최고의 절경의 문을 열게 돼 신축 동해휴게소 개장을 축하하기 위해 최연희 국회의원, 동해시장, 동해시의회 의장 등 대외 인사와 동해시민이 참석 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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