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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저소득 독거노인 응급안전서비스 실시
- 365일 응급상황 대비 맞춤형 응급처치 가능
2010년 12월 10일 (금) 00:20:10 장인진
   
 
 용인시(시장 김학규)는 지난 9일 용인시노인복지관 3층 강당에서 노인돌보미들을 대상으로 '저소득 독거노인 응급안전돌보미 서비스' 관련 교육을 실시했다.

 '독거노인 응급안전 돌보미 서비스 사업'은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국비70%가 지원되어 용인시노인복지관에서 주관해 시행하며, 1,214가구 저소득 독거노인에게 응급상황 발생시 전화 119번호를 누르면 사전 등록된 신고자의 질병정보와 위치 등이 시·소방서 상황실에 자동으로 통보되어 맞춤형 응급처치가 가능하다.

 이번 교육은 사업 시공사인 SK컨소시엄 강사가 '독거노인 응급안전 돌보미 서비스사업'을 담당할 노인돌보미들을 대상으로 가스․화재․활동 감지․출입시스템 단말기와 각종 센서 등의 작동 방법과 위급 상황 시 발생한 사례들에 대한 대처 요령 등을 소개했다.

 '독거노인 돌보미 서비스사업'은 2007년 독거노인생활관리사 파견 사업으로 시작되어, 현재 응급안전돌보미 서비스와 통합해 독거어르신들을 응급상황에서 구조함은 물론 독거어르신들의 다정한 보호자 역할을 하게 된다.

 실제 이 사업은 2008년 처음 구축한 이후 많은 독거노인들이 실제 응급상황에서 구조됐고, 전화와 방문상담을 통해 다정한 보호자로서의 역할을 해 왔다고 평가한 서비스 시스템이다.

 이 사업은 홀로 사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u-IT를 활용, 평상시에는 독거노인 집안에 설치된 활동 감지 센서를 통해 측정되는 데이터와 노인돌보미들이 수집한 독거노인 개인별 활동상태 등을 효과적으로 분석해 독거노인들의 나홀로 고독사도 예방하고, 기존 노인돌봄기본서비스사업과 연계해 복지서비스의 효율성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에 참석한 노인돌보미는 "오늘 교육으로 자신의 역할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교육 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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