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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기대상 짝퉁의류를 희망의류로 만들어 사랑 나눔 실천 |
| - 인천공항본부세관, 생활이 어려운 국내외 어린이에게 의류 무상 기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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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 09일 (목) 00:20:10 |
백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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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인천공항본부세관(세관장안웅린)은 9일 수출입통관청사에서 아동용 의류 5,110점(진정상품가격 1억 3백만 원 상당)을 사회복지단체인 굿네이버스와 홀트아동복지회를 통하여 생활이 어려운 국내외 어린이에게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상표권 위반으로 폐기 예정인 짝퉁의류를 상표제거와 재포장 절차 등을 거쳐 무상기증 하는 것으로, 폐기에 따른 비용절감과 환경오염을 막고 동시에 사랑 나눔을 실천하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거둔 사례라고 밝혔으며, 지난 5월에도 짝퉁의류 5,514점(시가 5억 2천만 원 상당)을 다문화 가족과 보훈원 등에 무상기증한 바 있다.
인천공항본부세관장은 "앞으로도 상표법 위반 등 폐기대상인 물품에 대하여 상표권자 협조와 보수작업 절차 등을 거쳐 어려운 이웃에게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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