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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연말연시 가족모임 잦은 음식점대상 특별위생점검 |
- 13일 가족식당(패밀리레스토랑) 및 한정식 업소 125개소 점검 실시
- 무신고·무표시 수입식품, 유통기한 경과제품 판매여부 등 중점 점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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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 09일 (목) 00:20:10 |
백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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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연말연시 가족모임 장소 등 이용 수요가 많은 다중 이용음식점을 대상으로 식품위해사고 사전예방을 위한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점검일시는 13일로, 점검 대상업체는 25개 자치구에 위치한 가족식당(패밀리레스토랑) 및 한정식 업소 125개소다.
투명성을 기하기 위하여 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자치구 직원이 민·관 합동으로 25개반, 75명이 정께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점검 사항으로는 식품의 위생적 취급, 무신고·무표시 수입식품,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 식품접객업소 영업자준수사항 등 위생분야 전반이며, 육류 등 원산지표시에 관한 사항도 병행 점검할 예정이다.
규정위반으로 적발되는 업소에 대하여는 영업정지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하며, 행정처분이 확정된 업소에 대해서는 인터넷에 공표하고 행정 조치사항이 개선될 때까지 반복 출입점검 등 특별관리를 하게 된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식품접객업소의 위생수준 향상과 시민건강 확보를 위한 시책을 적극 추진하고, 위생 사각지대가 해소될 때 까지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하여 방우달 공중위생과장은 "업소의 시설 및 위생상태 에 대한 시민고객의 관심과 참여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며, 위법사 항 발견시 관할 자치구 위생관련부서 및 120 다산콜센터에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12월 하순에는 유흥·단란주점 및 호프·소주방 등 주류를 주로 취급하는 일반음식점 대상으로 야간 합동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며, 특히 청소년 주류제공 등 위반 가능성이 높은 지역에 대해서도 집중 점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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