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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공감정책 심포지엄 개최
- 생활공감정책 발전방안 마련
2010년 12월 08일 (수) 00:20:10 이국현
 행정안전부는 범정부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생활공감정책의 발전방안 마련을 위한 심포지엄을 오는 9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행정안전부 이종배 차관보를 비롯한 생활공감정책 주부모니터, 관계공무원, 일반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다.

 이 자리에서 이종배 차관보는 인사말을 통해 "생활공감정책이 서민생활에 실질적인 혜택을 주는 친서민 대표브랜드로서 국민들과의 소통마당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하면서 지역실정에 알맞는 나눔·봉사활동을 위해 희망과 긍정의 메신저로서 밝고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데 "생활공감정책의 더 나은 발전과 주부모니터단의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는 계기가 되어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제1부에서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조석주 박사는 "생활공감정책 발전방안"에 대한 주제발표를 통해 생활공감정책이 정부의 대표적 정책브랜드로 정착되기 위해서는 "정부부처간 협조체제 강화를 통하여 채택된 정책과제에 대한 평가 및 환류기능 등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내용을 발표한다.

 또한, 제2부 주제발표를 맡은 백석대 박종관 교수는 "생활공감정책 주부모니터단 운영 활성화 방안"에 대해 "기존 주부모니터단에서 일반국민들까지 함께 참여하는 가칭『생활공감정책 모니터단』으로 참여범위를 확대하여 사회 각 분야의 전문성을 활용할 필요가 있으며, 모니터로서의 자긍심 고취를 위한 다양한 사기진작 대책이 필요하다."고 발표한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생활공감정책 활성화를 위해 연구용역을 추진 중에 있으며, 심포지엄에서 논의된 다양한 내용들을 연구용역에 추가 반영하여 그 결과를 토대로 내년도 생활공감정책 추진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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