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국가에너지기본계획 공청회 개최 |
| - 국가에너지기본계획, 제5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제10차 천연가스수급계획 |
|
 |
2010년 12월 07일 (화) 00:20:10 |
이동희
|
 |
|
|
국가에너지기본계획과 전력수급기본계획 및 천연가스수급계획 시안에 대한 공청회가 지식경제부 주최 및 에너지경제연구원과 전력거래소·가스공사 주관으로 7일 한전 한빛홀에서 개최되었다.
국가에너지기본계획, 신재생에너지기본계획, 에너지이용합리화기본계획, 전력수급계획, 천연가스수급계획 등 에너지 관련 계획 공청회를 공동으로 개최하는 것은 최초이며, 이는 관련 계획간의 기본전제치, 수요전망, 에너지목표안을 공유하며 정합성을 높이기 위해서다.
제5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은 전력수급 안정, 경제적 전력공급체제 구축 및 친환경 전원구성을 목표로 전력부문 실행계획으로 수립되었다.
동 계획(안)에서는 최대전력수요 증가에 맞춰 발전설비를 확충하여 2024년에는 총 11,229만kW(2009년 7,219만kW) 발전능력을 확보함으로써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전력수급을 달성토록 하였다.
계획 수립을 위한 전력수요는 2016년까지 연평균 3.7%씩 다소 높은 수준으로 증가하나, 2017년 이후부터 2024년까지 연평균 1.1% 이하로 증가하는 전력 저소비형 사회구조로 전환될 것으로 전망하였다.
여름철 최대전력도 전력수요 증가와 함께 연평균 2.2%씩 증가하여 24년에는 9,504만kW('09년, 6,680만kW)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였다.
전원구성에 있어서는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을 전력부문에서 적극 구현하기 위해 원자력, 신재생 등 기후변화 대응형 전원을 대폭 확대하였다.
원자력 발전량 비중은 2024년 48.5%로 현재보다 약 17% 증가하고 신재생 또한 8.9%로 확대되어, 석탄, LNG, 석유 등 고탄소 배출전원의 발전량 비중은 점진적으로 축소 전망이다.
정부는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하여, 전력정책심의회의 심의를 거쳐 금년 12월말 「제5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을 확정 공고할 계획이다.
또한, 제10차 장기 천연가스수급계획에서는 중장기 수요전망을 바탕으로 LNG 도입 및 관련시설 확충 등 수급안정을 위한 부문별 추진계획을 제시하였다.
천연가스 수요는 2009년 25,917천톤에서 2024년 34,115천톤으로 연평균 1.8% 증가할 전망이다. 도시가스 수요는 연평균 2.3%, 발전용 수요는 연평균 1.1%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였다.
발전용 가스수요는 2014년까지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나, 이후 원전 및 신재생에너지 비중 증가로 감소세로 전환될 전망이다.
또한, 공급건설 계획에 따라 저장설비를 2010∼2017년간 924만㎘ 확충하여 연간 수요량 대비 저장비율을 2010년 11%에서 2024년 21% 수준으로 제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
|
| ⓒ 환경법률신문(http://www.ecolaw.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