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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찾아가는 안전교육, 어린이 안전의식 다져
2010년 12월 07일 (화) 00:20:10 장인진
   
 
 용인시(시장 김학규)가 올해 관내 77개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총1만 2,136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문화교육'을 실시했다.

 용인시의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문화교육'은 지역 어린이들에게 생활 속 안전의식을 강화하고 자연·인적재난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교육으로 창의적인 방식으로 생활 속 재난 예방 교육을 실시, 어린이뿐만 아니라 교사,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2008년에 33개소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총 9,060명의 어린이 대상 방문교육, 2009년에 56개소 총1만 393명 어린이 대상 교육을 실시하는 등 교육기관의 교육 신청이 매년 지속절으로 증가하고 있다.

 교육은 시 재난안전과의 주관으로 경기도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회로부터 강사 지원을 받아 학교 자율시간 등을 활용해 진행했으며 지진·태풍·화재 등 시기별 자연재난 대비 행동요령, 화재, 전기·가스, 교통사고 예방수칙, 승강기 안전수칙, 소화기 사용법, 납치·유괴 대비 안전교육 등을 애니메이션, 각종 자료 및 교재 등을 활용해 실감나게 가르쳤다. 또 재난 안전홍보용품으로 안전행동요령을 담은 알림장, 호신용 호루라기 등을 무료 배부해 어린이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교육효과를 유도했다.

 2011년 교육을 위해서는 2011년 3월 중순 경 부터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용인시 안전문화운동 홈페이지(http://safe.yonginsi.net)에서 교육 신청 접수를 받아 4월부터 11월까지 방문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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