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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기관·현장전문가, 조달정책의 효과성 높인다
- 조달청, '조달행정발전위원회' 첫 회의 개최 조달행정 발전방안 등 논의
2010년 12월 03일 (금) 00:20:10 전민선
 품질, 구매, 시설, 원자재 비축, 정보화 등 조달사업 핵심 의제가 유관기관 관계자와 현장감각을 갖춘 민간 전문가들의 참여 속에 내실 있게 추진된다.

 조달청(청장 노대래)은 공공조달을 통한 산업정책 지원, 녹색조달, 조달물자 품질향상, 원자재 비축 등 공공조달 주요의제를 논의하기 위해 '조달행정발전위원회'(위원장, 최종찬 전 건설교통부장관)를 구성하고 그 첫 회의를 지난 2일 서울지방조달청에서 가졌다.

 이번에 발족하는 '조달행정발전위원회'는 유관기관 국장급 공무원과 대학, 연구기관 등의 민간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첫 회의에서는 품질·기술을 중시하는 조달시스템 구축, 국가비축시스템 선진화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노대래 조달청장은 "앞으로 정책·시장과 호흡하는 조달행정의 구현을 위한 중요 의사결정 협의체로서 '조달행정발전위원회'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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