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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 '독립유공자 정부포상 전수식' 참여
2010년 12월 03일 (금) 00:20:10 백경희
 오세훈 시장은 제71주년 순국선열의 날을 기념해 올해의 포상자로 선정된 독립유공자 유족들에게 정부포상을 전수, 독립유공자의 공훈을 기린다.

 '독립유공자 정부포상 전수식'은 3일 서소문 서울시청 1동 13층 대회의실에서 열리며, 포상 전수 대상자는 서울에 거주하는 8명의 유공자로서 건국훈장 2명, 건국포장 1명, 대통령표창 5명이다. 서훈 대상자들은 모두 고인이 되어 그 유족이 참석해 포상을 받는다.

 축사를 통해 오 시장은 독립유공자 포상을 받으신 분들은 우리나라의 자주 독립이라는 큰 뜻에 몸 바쳐 헌신해 오늘의 서울, 오늘의 대한민국이 존재할 수 있도록 길을 내주신 분들이라며, 순국선열들의 정신적 유산인 나라사랑 정신을 이어받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한편, 독립유공자에 대한 정부포상 전수식은 포상자의 공훈을 기리고 널리 알려 그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열리며, 상훈법과 동법 시행령, 정부표창규정 제5조는 특별시장, 광역시장, 도지사 등이 훈장, 포장 및 표창을 전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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