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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한-우즈베키스탄 환경협력세미나 개최 |
| - 우즈벡의 환경 분야별(상․하수도 및 폐기물 분야 등) 적정 관리 방안 및 중장기 종합계획 수립 지원으로 한․우즈벡 환경산업 협력기반 구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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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 03일 (금) 00:20:10 |
이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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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김상일)에서는 우즈베키스탄 주요 도시의 환경시설 개선 및 한-우즈벡 환경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세미나를 「우즈베키스탄 환경개선 마스터플랜 수립사업」최종보고회와 함께 오는 7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인터컨티넨탈 호텔 크리스탈룸/Intercontinental Hotel, Crystal Ballroom)에서 개최한다.
우즈베키스탄은 중앙아시아에 위치한 국가로써 지리적으로 가까워 국내 기업의 진출이 용이하고, 또한 원유, 금, 천연가스 등 풍부한 부존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경제 발전의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나라이다.
또한, 6~70년대 건설된 환경기초 시설 및 장비를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는 등 환경산업 불모지로서 상하수도, 폐기물, 신재생에너지 분야 등 환경플랜트사업의 블루 오션 시장이라고 할 수 있다.
이에 한-우즈벡, 양국은 환경 협력 양해각서 체결를 통해 물·폐기물 분야 등의 양국 간 환경협력 체계 구축 기반을 마련하였고, 우즈베키스탄 환경개선 마스터플랜 수립사업(책임연구기관 : (주)동호, 환경시설관리공사)을 통해 실질적인 협력사업 발굴을 진행하고 있다.
본 사업은 사마르칸트, 부하라, 나보이, 우르겐치, 히바 등 5개 지역의 상․하수도, 폐기물 분야에 대한 환경관리 현황을 조사 분석한 결과, 그리고 현지에 적합한 환경 관리 방안 및 사업화 가능성이 높은 협력 사업 등을 제시할 예정이다.
세부적으로는 기초자료조사, 현지 관계자 인터뷰 등의 현장 조사를 통하여 사마르칸트, 부하라, 나보이 지역은 폐기물 관리, 우르겐치, 히바 지역은 상․하수도 등의 물 처리 분야에서 국내 환경산업체 진출 가능성이 있는 약 24개의 협력 사업들을 도출하였다.
앞으로도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우즈베키스탄의 후속협력사업을 실제 사업화로 발전될 수 있도록 타당성조사 등 지원 활동과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현지 프로젝트의 국내기업 수주 지원에 필요한 현지 정부 및 유관기관과의 실질적 협력을 이끌어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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