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지역네트워크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  
도시·농촌이 함께 발전하는 농업기술 실현
- 용인시, 4분야 14개 과정 특성화 교육으로 정예 농업인력 양성
2010년 12월 01일 (수) 00:20:10 장인진
 희망찬 새해에 함께하는 농업·농촌의 희망과 비전을 위한 맞춤형 실용교육을 실시한다.

 용인시(시장 김학규)는 내년 1월 14일부터 28일까지 처인구 원삼면에 있는 농업기술센터와 구청, 읍·면·농협과 현지 방문을 통해 4분야 14과정에 2,000명의 농업인, 소비자, 교육희망자를 대상으로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펼친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 리더, 친환경전문농업, 품목별 실천주체 심화, 함께하는 농업 등 4개 분야에 농업인 역량강화, 친환경 농업, 명품 백옥쌀, 신선채소, 웰빙양념채소, 포도, 표고, 한우, 양봉, 여성지위 역량 강화, 전통식품, 텃밭·베란다 농원, 도시농업, 도·농어울림 등 14개 과정을 특성화 시켜 선보인다.

 4개 분야 중에서 '농업인 리더'는 농업인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농업 CEO 양성을 위한 녹색기술 보급, '친환경 농업'은 지역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농업특성화 전략 수립, '품목별 실천주체 심화'는 원예작물 경쟁력을 높이는 품질 향상 기술보급, '함께하는 농업'은 소비자 대상 농업·농촌 홍보와 교육을 통한 가치 확산에 중점을 두어 실시한다.

 특히, 농촌여성의 지위 역량 강화 교육은 여성의 농촌 문화·복지 혜택과 함께 농작업으로 인한 피로를 줄이는 과정도 선보인다.

 용인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은 지역에 적합한 현장 맞춤형 실용교육으로 용인의 도시와 농촌이 함께 균형 발전하는 도시형 농업기술을 실현하기 위해 추진된다."고 말했다.
ⓒ 환경법률신문(http://www.ecolaw.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뒤로가기 위로가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